임상실습 세미나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장중경 한의대 셔틀통학 과정에 편입학한 저로서는 한순간도 놓치지 않겠다는 독한 결심으로 입을 앙다물고 실습 중입니다.  

침구사 침술사의 꿈을 품,고 나이들어 장중경 한의대에서 열공하는 실험실습실 에서 어린 퉁쉐들과 환담 중 입니다.